‘라테일’, 신개념 고객 서비스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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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토즈소프트 코스닥 052790
2006-08-11 11:34
서울--(뉴스와이어)--액토즈소프트(대표이사 최웅)의 캐주얼 액션 RPG ‘라테일’이 ‘FUNNY 고객센터’를 오픈, 신개념 고객 서비스를 선보이며, 이용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라테일’ 공식홈페이지(www.latale.com)에서 운영되고 있는 ‘FUNNY 고객센터’는 이용자들의 각종 불편, 불만, 의문 사항들을 순발력 있게 해결하고, 제안이나 의견들을 보다 적극적으로 관리하고자, 마련한 이용자 통합 관리 페이지이다.

‘FUNNY 고객센터’는 ‘3시간의 약속 3시간의 프로젝트’라는 슬로건 아래, ‘1:1 메일상담’, ‘완전난감 엽기 Q&A’, ‘Wanted M’, ‘콜 센터’ 등을 통해 최고의 상담서비스가 유지될 수 있도록 집중 관리 중이다.

특히, ‘1:1 메일상담’은 이용자들의 모든 문의들에 대해 최대 3시간 이내 답변하도록 시스템화 해 좋은 호평을 얻고 있다. 또한 ‘FUNNY 고객센터’의 ‘콜 센터’는 일반적인 ‘콜 센터’가 전담 텔러에 의해 운영되던 것과 달리, 게임 운영자들이 직접 전화 상담에 가담함으로써 답변의 질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다.

더불어, 이용자들의 어떤 난감한 질문에도 꿋꿋하게 답변하는 ‘완전난감 엽기 Q&A’ 코너와 이용자들이 원하는 방식에 맞춰 답변해 주는 ‘Wanted M’ 코너의 경우, 톡톡 튀는 게임적 발상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

액토즈소프트 고객지원실 김수영 실장은 “게임은 재미를 느끼기 위해서 하는 놀이문화 임에도 대다수 게임들의 고객 서비스는 모두가 딱딱하게 정형화되어 있던 것 같다.”며 “이용자들을 맞는 최 접점인 고객센터를 시작으로 액토즈소프트는 항상 이용자에게 즐거움과 신뢰를 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라테일(www.latale.com)’은 2D 횡스크롤 방식으로 귀엽고 발랄한 느낌의 캐주얼 액션 RPG로, 7월21일 정식 서비스 시작 이후 꾸준히 동접자 수가 증가하는 등 이용자들 사이에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actoz.com

연락처

액토즈소프트 최성순 02-367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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