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시장 송하진)에서는 ‘06. 8. 11일 시산하 직원과 교통서포터즈, 주부환경감시단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경진대회를 개최, 고객 만족과 성과중심의 시스템 정착을 위해 추진해온 그간의 혁신과정과 성과물을 발표하고 최고의 우수사례를 가려 이의 전국적 파급을 도모하였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 맞는 이번 혁신경진대회는 67개부서에서 ‘인감증명 대리발급 문자서비스구축’, ‘소출력 라디오 방송국 설립추진’ 등 72건이 접수되었으며, 이를 대상으로 성과달성정도, 전국으로의 파급 가능성 등 공정 한 1차 심사를 거쳐 최고점을 받은 5건의 우수사례를 선정, 발표 하였으며, 대회결과 최우수 사례는 전라북도 혁신경진대회에 출전된다.

이번 경진대회 제1부에서는 ‘21세기 환경변화와 행정혁신의 필요성’을 주제로 한 특강(고려대 최창수교수), 제2부에서는 혁신에듀라마 시청 및 혁신 추진상황보고가 이어져 열기를 더했고, ▲도로과 <도로교통 안전시설물 집 약화사업> ▲환경위생과 <생태호수조성, 민·관·기업합동 윈-윈사업> ▲행정관리과 <주민자치센터 홈페이지 및 교육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 첨단산업과 <유치사업의 체계적 지원을 통한 연관기업 유치> ▲교통 행정과 <고객만족 교통시설체계 개선>이 혁신우수사례로 발표되었다.

또한, 이번 경진대회 중 열린 혁신관련 전시전에는 혁신도서, 혁신의 광범 위한 공감 형성을 위한 혁신e-포스터, 혁신의 친밀감을 높이기 위한 패러디 혁신소식지가 전시되며, 혁신에 대한 내면화를 위한 혁신 에듀라마 시청 등 혁신의 고정화된 틀을 벗어나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알찬 내용과 즐거움을 더하였다.

최근 새로운 시정슬로건으로 ‘더 큰 미래를 열어가는 천년전주’를 내세우고 전통 속에 미래를 싹틔우는 역발상의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전주시는 이번 경진대회 결과의 창의적 혁신을 거름삼아, 고객만족(CS)워크숍, 고객DB구축·관리, 고객만족도 조사, 고객의 소리(VoC) 수집·관리 등의 고객만족(CS)로드맵을 본격적으로 추진·가동할 예정이다.

한편, 송하진 전주시장은 “혁신은 자신의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의도적인 문제제기가 창조적 파괴과정임을 인식하고, 시민만족의 목적성을 명확히 하는 것”라며 공직자 모두가 ‘주최자’가 되어 참여해줄 것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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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 행정혁신팀 과장 김 신 063-281-2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