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닷컴, 말레이시아 상품에 주력
동양의 진주라고 불리우는 페낭섬과 랑카위의 산호섬, 코타키나바루의 해양은 여름 휴가를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고,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아라룸푸르는 그 동안 감춰져 왔던 신비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바닷속의 물고기들이 보일만큼 투명하고 평화로운 해변에서의 휴식은 모든 것을 잊고 편안하게 하고, 여러가지 해양레포츠는 스트레스를 풀기에 좋다.
동남아의 해변에 식상함을 느꼈다면 순수 100% 깨끗하고 잔잔히 전해지는 아름다움을 지닌 말레이시아로 떠나보자.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바루 5일 상품은 토, 일요일에 출발, 748,000원부터, 쿠알라룸푸르/랑카위 5일 상품은 월, 화, 수, 목, 금요일에 출발, 768,000원부터, 말레이시아 페낭/랑카위 상품은 5일, 6일 일정이 있고, 매주 수, 일요일에 출발하며, 688,000원부터 이용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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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진 6363-7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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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21일 1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