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늘 발표된 8.15 사면과 관련한 열린우리당의 입장을 말씀드리겠다.

광복 61주년을 맞이하여 국민대화합과 경제회복 및 새 일자리 창출에 매진할 수 있는 전기를 만들기 위한 사면이 거행되었다.

이번 사면을 통해서 경제회생과 국민대통합의 의지가 확인되었다고 평가한다.

특히, 건설경기활성화를 위하여 4천명이 넘는 건설관계자들이 행정처분, 사법처리로부터 사면된 것은 크게 환영할 일이다. 방패장 등 일련의 사회갈등을 통해서 사법처리되었던 분들의 사면도 국민통합에 크게 기여하는 일이라고 판단된다.

일부 정치인 사면복권에 논란 있으나, 그동안에 극복하고자 했던 정치관행이 현저히 극복된 지금의 정치상황에서 제외할 특별한 이유가 없다.

경제활성화를 위한 경제인 사면에 대해서는 향후에도 계속해서 관심을 갖고, 따뜻한 애정을 줄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 질의응답

- 재벌총수 사면이 대폭 축소된 것에 대한 당의 입장을 말해 달라.
= 대통령의 사면권은 고유권한이기 때문에 존중한다.

향후에 좋은 기회가 있다면 경제활성화와 회생을 위해서 경제인들에게 관용을 베풀어주시길 당부한 것으로 이해해주시길 바란다.

- 대통령 측근 정치인 사면은 대해서는 당은 어떤 입장인가.
= 사실 이분들은 광복 60주년을 맞은 작년에 사면복권대상으로 거론되었으나 당시 상황에 따라 제외되었던 분들이다. 형평성 차원에서 포함된 것으로 본다.

▷ 일 시 : 2006년 8월 11일 (금) 11:40
▷ 장 소 : 중앙당 기자실

2006년 8월 11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

열린우리당 개요
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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