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는 농촌 관광을 활성화 하기 위하여 도내 6개지역 70.3ha를 경관보전직불제 사업으로 추진키로 하였다.

2005년도 시범사업으로 추진된 본 사업은 지난해에는 4개시군 50.8ha가 추진되었으나, 금년도에는 2개시군과 약20ha가 늘어났다. 대상지역은 포항시 대보면 호미곶과 하성리 녹색농촌체험마을에 유채밭 15.9ha, 봉화군 소천면 메밀 18ha, 반딧불 축제지역인 영양군 수비면에 메밀 11.2ha, 예천군 용궁면 회룡포마을 유채 3.3ha, 안동시 북후면 학가산 등산로 일대 메밀 13ha, 고령군 쌍림면 녹색농촌체험마을에 유채 8.9ha 등이며, 지역축제 등과 연계가 가능하고 농촌체험관광 사업을 하고 있는 마을에 우선 지원하게 된다,

또한, 이들 지역에 대하여는 경관작물 재배에 따른 소득손실을 보전 하기 위해 10a(300평)당 17만원의 직접지불금이 지원된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올해 경관작물 재배면적 총 70.3ha에 대하여 1억1900만원(국비 70%, 지방비 30%)을 지원하며, 경관농업은 논밭에 메밀, 유채 등을 지역별로 특색있는 경관작물을 재배하여 농촌경관을 아름답게 가꾸고 공익적 기능을 증진함은 물론 관광상품화 하는 것으로 최근 시군에서 이 사업에 대하여 지원요청이 늘어나고 있다.

따라서, 경북도는 매년 재배면적을 확대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으며 도시민의 농촌체험관광 수요를 충족 시키기 위해 농촌체험마을 안내지도 제작 등 홍보지원과 더불어 녹색농촌체험마을 조성도 늘리고, 다각적으로 농가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볼거리, 먹을거리 제공과 기능성 농특산물 생산과 판매를 통해 농외소득을 올리는 효과를 가져 오게 끔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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