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기자협회논평-전시작전통제권 환수 비난 언론에게 묻는다
미국 정부와 의회, 주한미군사령관조차도 한국정부의 전시작전통제권 조기 환수를 적극 지지한다고 공식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정치권과 보수세력, 수구언론들은 하나된 목소리로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조치를 왜곡하고, 마치 당장에라도 큰일이 벌어질 것처럼 위기감을 조성하고 있다.
전시작전통제권 환수라는 주권국가의 당연한 조치를 애써 외면한 채 2007년 대선을 앞두고 안보 불안감을 고조시켜 보수세력의 결집을 통한 대선승리를 이루려는 과도한 열망을 지닌 일부 집단과 수구언론의 안보 불안 부추기 식 행태에 대해서 매우 유감스럽다.
조중동 수구족벌언론들은 지금이라도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조치에 대한 역사적 과정과 정당성에 대해서 깊이 있는 보도를 통해서 국민에게 가해지는 안보불안감과 위기고조 해소에 나서야 한다.
아울러 참여정부 역시 전시작전통제권 환수를 둘러싼 소모적인 논란을 종식하고, 국민의 불안감 해소에 적극 나서야 한다.
2006년 8월 11일
한국인터넷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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