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국가청소년위원회(위원장,최영희)로부터 유해환경감시기관으로 지정받은 한국금연연구소는 하절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이하 청감단)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10일(목) 13시~17시까지 연구소 사무실에서 초, 중, 고교생을 대상으로 제1기 금연과학교실을 열었다.

최창목 감시단장은 제1기 금연과학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인체 모형으로 만들어진 담배독성실험기를 통한 담배 연기속의 유해물질 추출실험, 간접흡연의 폐해, 청소년이 금연을 해야 하는 이유, 그리고 시대를 역행하는 담배회사(외국담배회사)의 이중성과 비윤리성 등 담배에 대한 의식변화에 초점을 두고 내용을 재미있게 전달해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금연교실에 참가했던 한중학생은 청소년들이 왜? 담배를 피우면 안되는지에 대해 확실하게 아는 계기가 됐고, 특히 담배를 둘러싼 부정적 이미지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는 보람있는 시간이였다며 주위에 멋모르게 흡연하는 학우들에게 금연전도사로서 역할수행을 활발히 펼치겠다는 굳은 각오를 다짐하기도 했다.

최창목 감시단장은 올해 처음 시작한 금연과학교실이지만 방학기간동안 알차고 보람있는 학생봉사활동 참여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오는 22일(화) 13시부터는 연구소 사무실에서 제2기 금연과학교실을 연다고 말했다.

한국금연연구소 개요
청소년선도 및 범국민 금연운동을 목적으로 1997년부터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1999년 5월26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사)한국금연연구소 창립발기인대회를 통해 본격적인 공익활동을 천명한 금연운동(연구)단체로써 흡연의 폐해를 조사, 연구하여 언론에 발표하는 등 금연정책에 대한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고, 각 기관,기업,학교,군부대 등을 순회하며 홍보교육하는 전문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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