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신임 법무장관 임명 긍정평가 30.7%”
지지정당별로 보면 열린우리당과 민노당 지지자들이 신임 법무장관 임명에 긍정평가를, 한나라당과 민주당 지지자들이 부정평가 했다.
한편 사법 사상 처음으로 차관급인 고등법원 부장판사 출신이 개인 비리 혐의로 구속 수감된 데 대해, 응답자의 73.2%가 부장판사 구속이라는 법원의 결단에 불구하고 당장의 신뢰회복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응답했고, 23%는 이번 구속으로 사법부에 대한 신뢰가 어느 정도 회복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응답했다.
이번 조사는 8월 9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남녀 572명을 무작위 추출하여 전화로 조사했고 표집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4.1%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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