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스타 티에리 앙리, 리복의 새로운 축구 캠페인의 첫 글로벌 모델로 활약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스포츠 브랜드 리복은 보다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전개하기 위해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 티에리 앙리(Thierry Henry)와의 파트너쉽을 체결하였다.

리복은 현재 스포츠, 음악, 테크놀로지를 통해 개성과 진실성을 추구하는 이 시대 젊은이들의 모습을 표현하는 ‘I Am What I Am’ 브랜드 캠페인을 펼치고 있으며, 이의 연장선으로 앙리와 함께 “So you think you know me?”라는 주제의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파트너쉽 체결에 대해 앙리는 “세계적인 농구선수 앨런 아이버슨(Allen Iverson)의 전혀 새롭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은 리복의 ‘I Am What I Am’ 캠페인을 처음 접했을 때 매우 감동을 받았다.축구는 나의 직업이고 나는 축구를 사랑한다.하지만 내 삶에는 축구 이외에도 많은 것들이 존재한다. 리복과 함께하고 있는 각각의 셀레브리티들처럼 나 또한 대중에게 나의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에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리복 인터내셔널의 대표이사 폴 헤링턴(Paul Harrington)은 “축구는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글로벌 스포츠로 티에르 앙리와 같이 영향력이 강한 정상급 축구 스타와 리복과의 파트너쉽 체결은 세계 각국의 많은 젊은층에 리복 브랜드를 어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며 “앙리의 카리스마, 스타일과 개성은 리복이 펼치고 있는 ‘I Am What I Am’ 캠페인과 동일하며 그가 이루고 있는 훌륭한 업적은 리복이 스포츠 브랜드로서의 기반을 다지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티에리 앙리는 앞으로 농구 슈퍼스타 앨런아이버슨(Allen Iverson), 테니스 선수 아밀리에 모레스모(Amelie Mauresmo) 그리고 세계적인 음악가 제이지(Jay-Z), 50센트(50 Cent) 등과 함께 리복의 ‘I Am What I Am’ 캠페인의 멤버로 활약할 것이다.

리복이 티에리 앙리와 함께 새롭게 선보이는 축구 퍼포먼스 및 라이프 스타일 제품은 국내에도 곧 선보이게 될 예정이다.

티에리 앙리(Thierry Henry)에 대하여

1977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난 티에리 앙리는 육상선수 출신으로 1989년 프랑스 1부리그 모나코에 입단하여 현재 프랑스 국가대표 선수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날 소속이다.

세계적인 스트라이커인 티에리 앙리는 2004년과 2005년 프랑스 올해의 선수, 2005년과 2006년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그리고 2006년에는 FWA가 선정한 올해의 선수로 뽑힐만큼 세계적인 선수로 많은 축구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리복 인터내셔널에 대하여

메사추세츠 캔톤에 자리잡은 리복 인터내셔널은 스포츠, 피트니스, 캐주얼 풋웨어, 어패럴 그리고 운동 기구에 있어서 앞서가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마케터이자 공급자이다.

아디다스 그룹의 계열서로서 리복 인터내셔널은 리복, CCM, Jofa, Koho 등의 브랜드를 이끌어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eebok.co.kr

연락처

한국리복주식회사 브랜드 마케팅팀 김혜영 차장 (전화: 02-3218-9430)
㈜PR인사이트 김주영 / 한화주 / 조인욱 (전화: 02-734-2900,
김주영 016-297-9820, 한화주 011-695-9023, 조인욱 018-361-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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