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벼 병해충 방제를 위해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울산광역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윤찬욱)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도열병, 문고병 등 5대 병해충 긴급방제 홍보를 위한 전 직원 비상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9일 개최된 병해충 방제협의회에서 협의된 사항인 기관별 역할분담의 일환으로 비상근무 기간 동안 농업기술센터 전 직원들은 새벽 5시부터 담당 구역별로 마을 앰프를 이용한 홍보방송을 실시하고 현장상담 및 병해충 방제지도를 실시하게 된다.

또한 기동예찰반을 편성하여 관내 주요들판을 정밀 예찰하고 그 결과를 유관기관과 농업인들에게 신속히 전파함으로서 병해충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는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칼로스 등 외국산 수입쌀이 급증하고 있는 요즈음 병해충 발생으로 인한 미질의 하락은 결과적으로 우리 농산물에 대한 신뢰저하와 외국산 수입쌀의 소비급증으로 이어져 우리 쌀농사의 기반이 붕괴될 수 있는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고 밝히고, “벼 병해충 방제를 위한 노력은 단순한 산술적 이익으로 평가할 수 없는 중요한 일인 만큼 사명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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