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대우버스글로벌(주)의 생산버스가 시범 출시된다.

울산시에 따르면 대우버스글로벌(주)(대표이사 여승억)는 총 1371억1300만원을 들여 울주군 상북면 길천리 1-26번지 일원 부지 3만5000여평에 시내·고속버스 등 연간 1만대의 생산능력을 갖춘 공장 건설 작업을 지난 2004년 11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20일 본격 생산에 들어가기에 앞서 14일 2시 시범 출시한다고 밝혔다.

차종은 BF106으로 생산전량 아랍에미레이트에 수출되며, 스쿨버스로 이용될 예정이며, 길이는 10.6m, 탑승인원은 60명이다.

대우버스글로벌은 2004년 12월 14일 울산시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이후 울산시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2005년 12월 14일 울주군으로부터 공장 설립 승인 및 공장건축허가를 받고 지난 4월 28일 9,704평 규모의 버스공장 건축물을 준공했으며, 4월 30일 상수도·가스·전기공급선로설치 등 버스생산에 필요한 기반시설 작업을 완료해 이번에 생산에 들어가게 됐다.

울산시의 지원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대우버스글로벌(주)의 출고 사무소와 협력업체 일부가 입주할 길천산업단지 1단계 조성사업은 4만5천평 규모로 지난 3월 16일 실시계획 승인을 거쳐 5월 30일 보상 완료했으며 2007년 상반기 중 완료될 예정이다.

또 공장 진입도로는 길이 1,176m[폭20m 지헌교(100m), 길천교(46m) 포함]의 규모로 총 127억9천만원이 투입된 가운데 7월말 현재 53%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으며, 오는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대우버스글로벌(주)의 공장 건설은 울산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창출 등에서 엄청난 파급효과를 가져오는 만큼 버스생산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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