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실적에서 기대이상의 성과를 기록했다. 그러나, 시장에서의 우려는 재차 지난해와 같은 5%대와 8%대를 오가는 불안정함을 반복하지 않을까하는 점이다. 그러나, 누차 강조해왔듯이 2004년 수주선으로의 건조비중 이동은 이러한 우려를 기우로 만들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3분기 실적에서도, 4분기에도 업그레이드된 실적을 기대해도 좋을 것으로 판단된다.
지속될 업황요인까지 騎虎之勢, 목표주가 상향 조정
업황에 있어서도 가장 강력한 성장기반을 가지고 있는 동사의 주력선종인 PC선의 안정적인 수주물량 제공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또한, 동사는 아직 2009년 인도 여유도 있다. 따라서, 올하반기 수주모멘텀도 부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결국, 성장과 수익 모두에서 동사의 우월성은 지속될 전망이어서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52,600원으로 상향조정한다.
2004년 수주선 빠른 건조 투입, 수주잔고의 우월성으로 업종내 차별화 지속 전망
현대미포조선은 올해 분기별 인도선 비중이 올해 4분기부터 완전히 2004년 이후 수주선 중심으로 변화된다. 이에 따라 올해 2분기부터 건조선 비중 또한 2004년 수주선으로 옮아가게 되어있다. 따라서, 수익성의 변동성은 지금까지와 달라질 수밖에 없다고 판단된다.
또한, 업체별 비교에 있어서도 수주단가의 우위가 지속되고 있어 지금까지와 같은 수익성 차별화는 향후에도 지속될 수밖에 없다고 판단된다.
전방산업의 강력한 수요를 바탕으로 수주모멘텀 이어질 전망
지금까지의 실적을 담보해주었던 업황은 올해 이후에도 여전히 강력할 전망이다. 수출수요를 목표로한 중동지역 중심의 정제설비 증설이 지속될 전망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PC선에 대한 수요도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현대미포조선의 하반기 수주 전망도 긍정적이라고 판단된다.
업종내 가장 저평가 상태,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152,600원 상향
이처럼 실적과 업황 모두에서의 동사의 우월성은 올해 이후에도 여전히 강력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사의 업종내에서의 위상은 여전히 가장 저평가되어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투자의견 매수(BUY)를 지속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007년과 2008년 업종평균 Valuation을 적용, 152,600원으로 상향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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