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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4 10:38
서울--(뉴스와이어)--대한투자증권(사장 김병균)은 24일 삼성전자 및 국민은행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한 파생상품(EL Warrant)에 투자하는 매6개월 조기상환형 상품 ‘대한 투스타 파생상품 투자신탁8호’를 24일부터 29일까지 모집판매한다고 밝혔다.

‘대한 투스타 파생상품 투자신탁8호’는 매6개월 중간평가일의 삼성전자 및 국민은행의 보통주 종가가 모두 기준초일 주가대비 15% 초과하여 하락하지 않을 경우 연9.5% 수익률로 조기상환하는 구조이다.

조기상환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경우 3년이 되는 시점에 두 종목 종가 모두 기준초일 주가대비 15%이상 하락하지 않을 경우 28.5% 수익률로 만기상환하고, 15%초과 20%이하 하락시에는 원금보존, 20%초과 하락시에는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이 상품은 3년 만기 상품으로 최소가입금액은 1천만원 이상이며, 조기상환외 3년미만 중도해지시 환매금액의 4%를 수수료로 내야 한다.

대투증권 홍긍표 상품기획부장은 "두 종목의 주가가 매6개월 평가시점마다 현재 주가수준의 85%이상 유지하기만 하면 자동상환되므로 일정수준의 약세장에서도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장기적으로 두 종목의 주가가 현재의 주가보다 15%이상 하락할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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