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가 보유하고 있는 저작권 전문자료들을 이제부터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이하 저심위, 위원장 노태섭]는 14일부터 저작권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국내외 저작권 관련 전문자료들을 우편이나 팩스로 받을 수 있는 원문복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원문복사서비스’는 이용자들이 원하는 저작권관련 전문자료를 위원회 홈페이지(www.copyright.or.kr)를 통해 신청하면 저심위 자료실에서 이를 우편이나 팩스로 제공해주는 서비스이다. 이에 따라 자료실 방문이 불가능하거나 힘든 사용자도 원하는 자료를 손쉽게 받아볼 수 있게 되었다.

현재 저심위 자료실에는 1987년 위원회 창립 당시부터 소장해온 저작권 관련 국내외 단행본과 정기간행물, 학위논문, 각종 세미나 자료 등 5000여권의 저작권 전문 장서를 비롯하여 100여종의 국·내외 정기간행물 등 저작권 관련 전문 서적 및 자료들이 구비되어 있다.

이 서비스의 이용료는 우편 이용의 경우 A4용지 기준으로 장당 100원의 복사비에 지역에 따른 우편요금(3500-4000원)이 추가된다. 팩스 서비스의 경우는 A4 한 장당 200원의 복사전송료 만으로 이용할 수 있다.

저심위 자료실이 보유하고 있는 자료의 검색과 원문복사서비스의 자세한 이용방법은 저심위 홈페이지 ‘자료실’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저작권위원회 개요
한국저작권위원회는 어문, 음악, 미술 등 다양한 창작물의 권리 보호와 관리, 분쟁 조정 및 교육·연구 지원 등을 담당하며 안전한 저작권 이용 환경조성을 통해 올바른 저작권 문화 구축에 앞장서 오고 있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웹사이트: http://www.copyrigh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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