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조국 광복을 위하여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한 제61주년 광복절 경축행사가 8월 15일 10:00 청주 예술의 전당에서 정우택 도지사와 오장세 충청북도의회 의장, 이기용 교육감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광복회원, 학생,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이번 광복절 경축행사에서는 故 전성희, 故 최 진 등 두 분이 건국훈장 애족장을, 고. 강오룡 님이 대통령 표창을 각각 전수받을 예정이다.

9시 30분 청주시립교향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0시에 경축식이 시작되며, 경축식은 오상근 광복회도지부장의 기념사에 이어 정우택 충청북도지사가 독립유공자 포상을 유족에게 전수하고, 경축사를 할 예정이며, 청주시립합창단 소프라노 신재선씨의 ‘그리운 금강산’ 축하곡 독창과 광복절 노래 제창에 이어 오장세 도의회의장의 만세 삼창으로 경축식을 마친다.

경축식에 이어 예술의전당 광장 천년각으로 이동하여 총 7개조로 타종인사를 편성, 조별 3회씩 충북천년대종을 타종하면서 국가의 융성과 충청북도의 발전을 기원한다.

충청북도는 광복절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하기 위해 태극기(수기)를 구입 배부하여 자라나는 청소년들을 비롯한 도민들에게 나라사랑의 마음가짐을 고취시킬 예정이며, 천년대종타종식 이후 천년대종을 일반 도민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도는 제61주년 광복절을 맞아 전가정·전직장 태극기 달기를 각 시군과 단체에 적극 홍보하여 더욱 뜻 깊은 광복절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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