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선생님과의 만남 소중히 간직 하겠습니다” 대전광역시 공무원들의 명함이 대전시의 중요한 홍보수단으로 변신한다.

대전시는 기존의 규격화된 명함을 대신해 시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상대방의 기억에 오래남을 수 있도록 전 직원들의 명함에 본인사진, 담당업무, 시정구호, 좌우명, 전하고 싶은 글 등을 표기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명함을 다수인과 주고받을 경우 명함 준 사람의 얼굴을 기억하기 어려운 기존 명함의 문제점을 해소하고, 명함을 받는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어 업무처리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박성효 대전광역시장이 중앙부처 방문이나 해외출장 등을 통해 명함의 중요성을 간파하고 직원들의 명함에 자신의 첫인상과 함께 현재 하고 있는 일, 그리고 자신의 인생관을 담아냄으로써 공직자 본인은 물론 시정홍보를 위한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 될 수 있다고 판단, 방안마련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이달 중 직위가 있는 공무원과 직위가 없는 공무원을 구분한 표준모델안을 개발해 전직원에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신중심도시, 국제화도시로 부상하고 있는 시 공무원들이 획일화된 명함대신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명함으로 지방화·세계화시대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책임감도 더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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