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에서는 최근 민선4기 출범과 함께 각 지자체별로 기업유치를 위한 경쟁이 가열되면서 최근 더욱 붉어지고 있는 수도권 규제완화에 대한 문제점 도출을 위하여, 조수종 지방분권국민운동충북본부 상임대표, 이상훈 충북지역개발회 회장, 노화욱 충청북도 정무부시사를 비롯한 도내 토론자 뿐만 아니라 전국 각 지역의 시민단체, 경실련 대표자 등 50여명이 함께 참석하여 심도 있고 열띤 토론이 예상된다.
이번 워크숍 첫 발제로는 지방분권국민운동충북본부 공동집행위원장 고영구 박사가 「대수도론의 실체와 그에 대한 반론」을, 지방분권국민운동광주전남본부 이민원 상임대표가「대수도론의 허구와 대응논리」를, 지방분권국민운동강원본부 김중석 공동대표가「수도권규제완화 관련 입법추진현황과 전국차원의 대응방안」을 각각 발표하게 되고, 지정토론자로는 정윤숙 충청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장을 비롯하여 김해몽 지방분권국민운동부산본부 공동집행위원장, 민만기 녹색교통운동 사무처장, 도경제통상국장 등 14명이 토론한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지난 8. 8일 시·도지사 정책간담회에서 대통령이 수도권과밀화 문제를 제기하면서"국가균형발전은 수도권과 지방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정책"이라고 밝힌 가운데 열린우리당에서 추진하고 있는「수도권 공장증설 사전심사 폐지검토(안)」 등 최근의 상황에 어떤 대응책을 마련하게 될지 매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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