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이다호주와의 자매결연 20주년 기념행사는 아이다호주정부의 초청으로 충청북도지사, 충청북도의회의장을 비롯한 도 대표단이 8. 25일부터 9월 2일까지 미국 아이다호주를 방문하여 거행되며 주정부 주관의 기념식과 교류활성화를 위한 교류재확인 협약체결, 충북홍보설명회를 포함한 「충북의 밤」행사, 대학간의 교류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고 있다.
충청북도지사는 이번 기념행사 기간을 활용하여 한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청풍명월 내고향 장터」행사를 개최하여 충북의 농특산품을 홍보·판매하고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의 바이오클러스터를 방문하여 우리도 투자환경을 설명하는 등 향후 산업협력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중국 흑룡강성과의 자매결연 20주년 기념행사는 9월 4일부터 9월 7일까지 흑룡강 하얼빈시에 개최된다.
1996년 9월 충청북도와 중국흑룡강성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래 그 동안의 교류 성과를 기념하고 양 지역간 우호교류를 더욱 증진하기 위한 이번 기념행사에는 충청북도지사, 충청북도의회의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참석하며 2001년도에는 교류 5주년 기념행사를 우리 도에서 개최한 바 있다.
흑룡강성과는 1996년 9월 교류를 시작한 이래 18명의 공무원 상호 파견근무를 실시하였으며 청소년, 문화예술,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하얼빈박람회, 정부혁신박람회, 충청권 중소기업제품판매전 등 양국에서 개최되는 각종 행사에 서로 적극 참여하여 교류협력의 범위를 확대해 가고 있다.
이번 행사는 9월 5일 저녁 하얼빈시 화치호텔 대연회장에서 도 대표단과 흑룡강성 대표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갖고, 기념식후에는 흑룡강성 주민 등 1,800여명이 참여하는 우정의 밤 행사를 개최하게 된다.
우정의 밤 행사에서는 무용, 노래, 서커스 등 한·중 공연단의 함께하는 합동공연이 있으며 부대행사로 한·중서예작품전, 한·중체육친선경기가 개최될 예정이다.
충청북도는 이번 자매결연 기념행사를 통하여 교류지역과의 우호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협력이 이루어져 지방외교와 통상협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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