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대학교(총장 이남식) 부설 국제영재아카데미에서는 국내최초로 미국으로 교환학생을 가는 일본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Pre-AYP(미국 교환학생 프로그램) 과정을 개설하였다. 이번 Pre-AYP 과정 개설은 일본 교환학생 및 문화체험 전문업체인 LEX HIPPO 그룹이 전주대학교 국제영재아카데미(Global Prodigy Academy-GPA)를 방문하여 시설 및 교육과정을 검증후 개설된 과정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한·중·일 학생들이 참여하는 Global 교육과정으로 국내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집중영어과정은 많은 학원과 대학에서 개설이 되어있지만 외국인을 대상으로 국내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과정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주대학교에 따르면 오는 8월 2일부터 16일까지 2주동안 개최되는 Pre-AYP과정에 일본 고등학생 15명과 중국학생 1명이 전주대학교 기숙사에서 체류하며 1일 6시간이상 영어수업을 듣고 있다. 수업내용은 미국 고등학교에서 배우는 교과목을 원어민으로부터 실제 미국 고등학교와 같은 시스템으로 배우게 된다. 또한 문화체험의 기회로써 홈스테이와 전라북도 일원 및 에버랜드을 탐방하여 한국을 이해하는 기회를 가져 한국을 알리는 한류에 조금이나마 기여하였다. 이번 과정을 주관하는 국제영재아카데미는 전주대학교와 미국 미네소타주에 위치한 나셀국제학교와의 협약으로 2006년 3월에 설립된 국제아카데미로서 미국 고교과정을 한국에서 배우는 과정이다.

전주대학교에 따르면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고 조기유학의 폐해를 해소하고자 국내에서 미국 고교과정을 배우는 본 아카데미를 설립하게 되었다한다.

입학생 전원이 미국 유학을 위한 토플, SAT 과목등을 추가로 수강하고 있으며 체육으로 골프를 배우는 등 대학내의 최첨단 시설을 이용하여 국제화 인재를 양성하고있다. 또한 본 아카데미를 졸업한 학생들은 미국 나셀학교로부터 정식 미국고등학교 졸업장을 받게되며, 다음학기부터는 중국 및 일본등 외국학생들도 재학생으로 입학하여 글로벌 캠퍼스가 될 예정이다.

전주대학교 개요
전주대학교는 지난 1964년 교명 영생대학으로 개교한 이래, 1978년 교명을 전주대학으로 변경하였고, 1983년 종합대학으로 승격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현재 8개 단과대학 59개 학과 및 전공, 8개 대학원에 재학생 1만2천명, 졸업생 6만 4천명 규모의 세계적인 지역대학으로 성장하였다. 전주대학교는 취업과 창업에 강한 대학이다. 2014년 취업률 65.2%를 기록하며, ‘나’그룹(졸업자 기준 2000명 이상 3000명 미만) 대학 중 전국 1위를 차지했으며, 전국의 창업선도대학 중 최우수(‘S'등급) 평가를 받았다. 또한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으로 탄탄한 산학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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