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도정구호를 뒷받침하는 도정목표로는 “경제가 튼튼한 부자경북, 생활이 풍요로운 행복경북, 세계로 향하는 일류경북, 미래를 준비하는 희망경북”으로 확정하여 민선 4기 도정의 방침을 “경제 활성화로 부자경북, 문화복지향상으로 행복경북, 세계화로 일류경북, 미래의 희망경북”을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하였다.
도정구호, 일자리 창출에 대한 강력한 의지 표현
경상북도는 불교·유교·가야문화의 본산지로서 예로부터 선비정신, 호국충절, 새마을 운동, 조국 근대화 등 대한민국역사발전에 중심으로 항상 앞장서 왔다.
이러한 경북의 위상을 이어가며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역동적인 경북에서 새벽이 어둠을 헤치고 밝은 아침을 열듯이 경북이 한국경제의 밝은 아침이 되고, 누구나 찾아 오고 일하고 싶고 일자리가 있는 경북을 만들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일류 자치단체가 되겠다는 도민과 공무원의 의지를 담아 민선 4기 도정의 구호로 삼았다.
도정구호를 선정하게 된 배경
이번 도정구호는 지난 지방선거후 지사 당선자가 확정되면서 새경북기획위원회(인수위원회)의 활동을 거쳐, 각계각층의 다양한 전문가의 자문, 도청 직원들의 수많은 토론 및 설문조사, 직원 비전 워크숍, 마지막으로 공모를 통하여 다양한 의견을 취합하였고 수차례에 걸친 내부심사를 거쳐 결정하게 되었다.
기존에 내부적으로 결정되던 도정 비전을 도청 공무원뿐 아니라 도민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직접 토론과 제안에 참여하여 미래 경북의 비전과 꿈을 나타내고 도민의 마음을 하나로 결집할 수 있는 도정구호를 확정하였다.
- 도정구호, “자장면 미팅”에서 결정 -
특히 김관용 지사는 도정구호 선정과 민선 4기 도정운영 방향에 대해 직원들과 의견 교환 및 상호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관실 직원 20여명을 직접 불러 장장 3시간여 동안 쉼없이 격의없는 대화로, 아이디어 회의를 개최하는 예전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다소 파격적인 ‘자장면 미팅’과 수차례의 간부들과의 브레인 스토밍을 실시하였다는 후문이다.
민선 4기 도정을 이끌어 갈 도정구호·목표가 확정됨에 따라 활기찬 도정, 일하고 싶고 일자리가 넘치는 경북을 만들기 위한 도정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도정구호 공모 입상자 선정
이번에 도정구호를 선정하기 위해 시행안 공모 결과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으로 총 449명이 응모하여 당선작인 최우수작 수상자는 없으며 우수작 1명, 가작 2명이 선정되었다.
최종 도정구호는 자장면 미팅 등을 통해 내부적으로 결정되었기 때문에 당선작인 최우수작은 없으며, 도정의 방향을 가장 잘 제시한 3명에 대해 우수작 1명에게는 상금 30만원, 가작 2명에게는 상금 10만원씩을 수여하게 된다. 우수상은 “살맛나는 경북, 살고싶은 경북”을 제시한 안동시에 거주하는 김상국 씨이다.
그리고 가작은 “사랑해요, 경북! 함께해요, 행복”(입상자 : 박태화, 부산시 거주), “바른 경북, 열린 경북, 큰 경북”(입상자 : 정기석, 칠곡군 거주)으로, 도정비전과 꿈을 생생하게 잘 표현하여 입상작품으로 결정되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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