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이동통신업계 2위기업(점유율 32%)인 KTF 컨택센터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수도권에 있는 센터(420석)를 대구로 이전하여, 기존 대구센터(200석)를 포함하여 총규모 620석 규모의 초대형 컨택센터(수성구 범어동, 법원 건너편)가 건립될 예정이다. 오는 9월 5일 대구시청에서 협약식을 갖고 이전에 관한 구체적인 절차에 들어가 11월초부터는 정상적인 업무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이번 KTF 컨택센터 유치로 인해 직접소득으로 연간 80억원(평균급여 1900만원), 시설장치비, 부대서비스업 등을 고려하면 약 120억원의 지역경제파급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또한, 대구지역의 제조업체 평균 종사자수가 20명(124,439(종업원수)/7,068(업체), 2004년 통계 기준)인 점을 감안하면, 이번 KTF 컨택센터 유치는 일자리 창출면에서는 제조업체 20여개를 동시에 유치하는 효과가 있다.

대구시는 이전기업이 원활한 업무수행이 가능하도록 『대구고용지원센터』와 연계하여 안정적인 인력수급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컨택센터 상담원의 이미지 제고를 위하여 영상물을 제작,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 대구시 컨택센터 현황 : 23개소 4,300석(유치 3,500, 기존 800)
- 2006년 유치 : LG텔레콤, 교보자동차보험, 대한화재 등 800석
- 2005년 유치 : SK텔레콤, LG카드, 하나로텔레콤 등 2,700석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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