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지역 포도농업인들의 연구모임인 대구포도연구회(회장 이재수)에서 자체 개발한 공동브랜드인 「달콤포도」가 8월 16일 첫 수확·출하될 것으로 보인다.

금년도는 일기가 불안정하고, 장마기간이 예년에 비하여 오랫동안 지속되어 일조량이 부족하여 수확·출하시기가 작년보다 10일정도 늦어지고 있다.

대구지방은 포도재배면적이 535ha로서 전국 10위권으로서 포도주산단지이다. 주로 캠벨얼리 품종이 85%정도를 차지하고 있고 그 외 거봉, MBA 등이 소규모로 재배되고 있다. 주 재배지역은 수성구 고산지역과 동구 팔공산주변 공산지역이다.

대구포도연구회는 2006년 8월 현재 회원수가 115명으로서 113ha의 포도밭을 경작하고 있으며, 2002년 창립 후 우리지역 포도농업의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하고 있으며, 공동상표인『달콤포도』를 의장등록하고 우수한 품질의 포도를 소비자에게 공급할 계획이다.

현재 포도는 지역마다 직판대가 개설되어 운영이 되고 있다. 수성구 고산지역은 월드컵경기장 앞에서 구청의 협조로 8월 21부터 9월 4일까지 50여개의 직판장이 운영될 계획이다.

또 수성구 성동과 동구 중대동 주변에 농협의 협조하에 직판장이 운영되어 우리지역에서 생산된 싱싱하고 우수한 품질의 포도를 중간 유통과정 없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소장 남해중)에서는 전문농업인 육성을 위해서 같은 작목의 농업인들이 함께 연구하고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기 위한 “전문농업인” 연구회를 결성하여 지도하고 있다.

이 연구회는 금번 공동상표로 포도를 출하하는 『대구포도연구회』를 비롯하여 친환경, 연근, 사과 등 9개회가 운영되고 있으며 이중 포도연구회와 친환경농업연구회가 농촌진흥청으로부터 우수연구회로 선정된바 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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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 기술담당관 정남식 053-982-3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