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鄭宇澤 충북도지사가 14일 간부회의에서 경제특별도 건설을 위한 실국별 역점시책의 강력한 추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출신인사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지시하였다.

鄭지사는 경제특별도 건설과 관련하여 ‘경제는 공들인 만큼 얻어지는 것’으로 결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거나 공짜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며 경제특별도 건설과 관련하여 공직자들의 분발을 촉구하였다.

내년 1월 ‘아젠다 2010’발표와 함께 ‘경제특별도’선포식을 가질 예정으로 올 연말까지는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경제특별도 건설 토론회’와 직원 경제교육 등을 통해 공무원의 의식전환을 추진하는 등 금년 연말까지는 조직정비와 인선 등 체계와 체제를 갖추는 소위 ‘워밍업’ 단계로 ‘호랑이가 좋은 먹잇감을 얻기 위해 날카로운 발톱을 숨기고 숨을 고르듯 준비하는 시기’라며 완벽한 준비를 위해 실국별 주요 역점시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지시하였다.

또한, 정무부지사의 ‘국제종합기계’ 방문과 관련하여 새로운 업체를 지역에 유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역 업체의 역외유출을 막는 것도 중요한 만큼 지역 업체의 애로사항이 무엇인지 수시 파악하고 해결해 줌으로써 ‘기업하기 좋은 환경’ 만들기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추진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어서, ‘지역출신인사 네트워크’를 위한 ‘D/B구축’은 예정대로 추진하되 우선 서울시 구청장·시의원·구의원 중 지역출신 인사를 파악하여 각 구청과 도내 시·군간의 자매결연 등 충북도에 실질적 이익이 되는 방안을 적극 추진, 서울의 풍부한 경제력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연결될 수 있는 방안을 주문하였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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