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영향평가(性別影響評價, gender impact assessment)는 정책과정에서 여성과 남성의 특성과 사회·경제적 격차 등의 요인들을 분석·평가함으로써 양성평등한 정책이 개발·집행되도록 하는 도구이다. 정책에 대한 성별영향평가는 정책의 성 차별성을 제거함으로써 남성과 여성 모두의 정책만족도 향상과 정책의 효율성을 높이는 효과를 가질 뿐 아니라 공무원으로 하여금 남녀의 삶의 조건에 내재된 불평등성을 정책형성의 곳곳에서 읽어낼 수 있는 성인지적 감수성(gender sensitivity)을 증진시키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센터는 성별영향평가를 위해 해당 평가대상 사업 관련 법·제도, 사업계획서 및 결과보고서, 사업시행상황, 관련위원회운영상황 등 행정자료에 대한 분석과 사업관련 담당자의 성별관련성 이해정도, 사업수혜자의 만족도 등을 8월 16일부터 31일 사이에 조사할 계획이다.
조사대상은 평가대상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13개 도·시·군 담당 공무원, 19개 고용촉진훈련시설, 16개 청소년 수련원 및 문화의 집, 12개 농촌정보화지원센터 및 27명의 농업정보화선도자, 평가대상사업에 참여한 도민 800여명 등이다.
충북여성발전센터는 이러한 성별영향평가를 통하여 정책과정에 양성의 동등한 참여를 보장하고 여성과 남성의 요구와 관점을 통합함으로써 정책의 의도하지 않은 성차별을 예방하고 궁 극적으로는 양성평등사회 실현에 기여하고자 한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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