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즈미는 일본 순시선을 독도 수역에 보내 실질적인 일본 주권을 행사하도록 만들었다. 이때문에 독도에 한국 정부 선박도 일본의 협조없이는 들어가기 어려운 여건에 놓여있다. 이제 독도수역은 실질적으로 일본이 관할하고 있는 상태이다. 독도 수역에서 일본이 주권을 행사한다는 것은 독도자체도 일본이 관장할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 고이즈미는 독도수역에서 해양조사를 시행하겠다고 선언하고 있다. 이를 빌미로 사전 통보제를 한국에 강요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주권수역에서 행하는 조사를 일본에 통고한다면 이는 독도수역을 일본의 주권수역으로 인정하는 것과 같다. 일본은 이를 통하여 독도에 대한 실질적인 한국의 양보를 얻어 내려는 것이면 독도를 일본 영토로 편입하는 결정적인 계기를 만들어 내려는 것이다.
야스꾸니 참배는 일본이 독도 침략에 한층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는 선전포고이다. 독도를 잃고나면 한국이 무슨 정신적인 힘으로 국가를 유지할 것인가
이제 한국 정부는 전국민의 마음을 모아 일본의 독도 침략과 역사 왜곡에 강력하게 맞서야 한다. 양보는 결국 독도를 내어 주는 것이고 일본의 침략을 정당한 것이라고 인정해 주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의 소멸이다.
국민은 일본의 침략에 강력하게 맞서 나라를 지켜내겠다는 각오를 다져야 한다. 국민의 각오없이 는 나라는 지켜지지 않는다. 고이즈미의 참배는 대한민국과 아시아에 대한 선전포고이다. 또한 전세계 여론의 반대를 무릅쓰고 강행한 고이즈미의 참배는 세계 평화주의에 대한 선전포고이다.
2006. 8. 15. 독도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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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본부 개요
1999년 1월 체결된 신한일어업협정으로 독도영토주권의 배타성이 근본적으로 훼손되었다. 지금 독도는 위기의 진상이 감춰진 때 일본영토 다케시마로 넘어가고 있다. 이대로 보고만 있으면 독도는 일본영토로 바뀐다.독도본부는 이런 영토위기를 해결하고자 2000년 출범해서 신한일어업협정의 폐기와 전면무효화를 위해 모든 힘을 쏟고 있다. 그동안 신한일어업협정의 문제점을 국제법적인 시각에서 분석한 학술토론회를 비롯하여 독도위기 강좌, 도서발간,각종 문화행사,대국민홍보 등을 통하여 독도위기를 알리고 전국민의 독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영토의식을 고취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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