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내용을 살펴보면, 화재·구조·구급 및 기타신고 등 정상처리는 173,501건으로, 전체 신고전화의 14.4%를 차지했으며, 나머지 85.6%는 장난전화, 오접처리, 안내접속 등이며, 이중 오접처리는 841,693건으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해, 여전히 011-9천번대에서 앞의 0이 누를때 부주의로 생략되면서 119로 먼저 인식돼 걸려온 전화가 대부분으로, 이 번호를 사용하고 있는 휴대폰 사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금년 1월부터 119에서 전담중인 실종자 위치정보제공 및 처리사항을 살펴보면 총 1,726건이 신고됐으며, 자살이 985건으로 가장 많았고, 연락두절 289건, 가출 35건순으로, 이중 신고자 철회 및 정보조회 실패 등을 제외한 392건 출동으로 22건을 발견하고 370건은 미발견 으로 처리됐으나, 이를 위해 1,239명을 동원, 수색하는 등 많은 소방력의 동원으로 응급상황 발생시 대처인력 부족 등의 큰 문제점이 야기되고 있는 실정이어서 시민들은 실종자 위치정보 요구시 보다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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