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국립수산과학원(원장 박덕배)에서는 8월 15일 18:00를 기하여 경남 남해군 서측 종단에서 남해군 미조면 미조등대 종단에 대하여 적조주의보에서 적조경보로 대체, 신규발령하고, 전남 고흥군 금산면 거금도 서측종단에서 경남 남해군 서측 종단에 대하여 적조주의보를 계속 발령하였다.

국립수산과학원 및 지방해양수산청에서는 경남 남해군 앵강만을 중심으로 남해군 평산에서 미조등대까지의 남해도 남부에 고밀도 적조띠가 광범위하게 분포하며, 이 해역에서는 높은 일사량과 소조기로 접어들면서 당분간 고밀도 적조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따라서 적조주의보 및 경보발령 해역과 인근 피해우려해역에 어장을 소유하신 어업인들께서는 황토를 살포하여 주시고, 육상 양식장의 경우 해수 여과, 먹이 공급량 조절, 산소 공급 등 어장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주실 것을 당부 했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nifs.go.kr/main.do

연락처

해양환경본부 유해생물팀 팀장 이 윤(051-720-2240) 연구관 안경호(051-720-2520)
  연구사 강양순(051-720-2261), Fax 051-720-2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