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광역시 노사정협의회가 실업해소와 지역경제의 생산력과 경쟁력을 제고를 위해 하반기 노사안정과 제 14차 ILO아태지역 총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상호 협력하고 적극 지원키로 하였다.

부산시 노사정협의회는 오늘(8.16)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을 비롯한 노사정협의회 위원 15명이 참석하는 회의를 갖는다. 이날(8.16) 회의는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이유종 부산·울산 중소기업청장, 김주익·김영희 시의원 등 신규·교체위원 4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에 이어 하반기 노사동향 보고(조주현 부산지방노동청장) 및 ILO아태총회 준비 추진사항 및 노사정협의회 지원사업 추진계획 보고(허종성 시 노동정책과장) 등을 폭넓게 논의한다.

‘제14차 ILO아태총회’는 J. Somavia ILO 사무총장을 비롯한 아태지역 노동장관·노사단체 대표, 관련국제기구(ASEAN, ADB, ESCAP 등) 대표 등 아시아·태평양지역 43개국의 노·사·정 대표 600여명이 참석하여 ‘아시아에서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의제로 오는 8월 29일(화)부터 9월 1일(금)까지 부산전시·컨벤션센터(BEXCO) 및 누리마루APEC하우스에서 개최된다.

ILO(국제노동기구)와 노동부가 공동주최하는 올해 총회에서는 양질의 일자리 구현을 위한 4대 전략과제(노동기본권 보장, 고용, 사회적 보호 및 사회적 대화)를 중심으로 지난 4년간의 활동평가 및 향후계획을 집중논의하게 되며, 부산시가 이번 총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회의장 사용 및 홍보 등 제반사항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아시아 10대 대표 국제회의 도시로 선정된 부산이 ‘2005APEC정상회의’ 성공개최에 이어 ‘제14차 ILO아태총회’ 등 국제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것으로 ‘국제회의도시, 부산’의 도시브랜드를 제고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여겨지고 있다.

이 자리에서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은 “보름 앞으로 다가 온 제14차 ILO아태지역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실업해소와 비정규직 문제 해결, 지역경제의 생산력과 경쟁력을 제고하는데 힘을 쏟겠다”면서, ILO아태지역 총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노사정의 상호협력을 당부한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노동정책과 조영춘 051-888-2785
공보관실 051-888-2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