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제26회 전국장인 체전에 참가하는 16개 시·도 선수단 3,277명(선수 2469명, 임원 808명등)의 숙식 대책으로 숙박업소 112개소(1,276실)와 음식업소 55개소에 대한 예약을 완료했으며, 숙박업소 추가 소요에 대비하여 예비숙소 10개소 120실을 확보하였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특히 장애인과 가족, 임원 등 많은 외지인이 찾아오는 점을 감안, 숙식 불편이 없도록 16개 시·도별 숙식소요 현황을 사전 파악, 가배정하여 해당 시·도와 장애인 협회에서 공동으로 현지 업소를 실사하여 시설 등을 직접 확인하고 예약토록 하는 등 장애인들의 불편 최소화를 위해 꼼꼼한 배려를 했다.
시는 시, 구·군에 숙식 안내·대책 상황실을 설치 운영하고 있으며 위생서비스 가격안정과 종사자 친절서비스 향상을 위한 관계 행정기관과 각종 위생단체와 간담회 개최 및 숙식업소 종사자에 대한 친절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앞으로 숙식예약업소 등을 대상으로 명예위생 감시원과 시, 구·군 합동으로 5개반 35명의 점검반을 편성하여 8월중 요금, 친절 등 현지 지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 친절 안내 공문발송,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와 아울러 숙박업소에는 환영 플래카드를 설치하고, 업소별 담당 공무원과 자원봉사자를 지정 배치하여 장애인들의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편의를 도모키로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난 전국체전과 소년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울산의 위상을 드높인 바 있으며, 이번에 개최하는 장애인체전도 역대 최고의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숙식지원 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26회 전국 장애인체전은 오는 9월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울산종합운동장 등 55개 경기장에서 16개 시·도 선수단 16개 종목 3,277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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