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푸른 울산 가꾸기를 위해 오는 2010년까지 덩굴식물 100만본 식재계획을 추진키로 한 가운데 식재사업에 직접 참여하여 나무를 심고 사후관리(물주기 등)에 참여할 단체와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아파트 자체 벽면, 옹벽, 방음벽에 덩굴식물을 심고자 하는 경우 △주택 및 공장의 담장을 녹화하고자 하는 경우 △도로와 접한 담장, 옹벽, 벽면에 공동으로 화단을 만들거나 담쟁이덩굴 등을 올리고자 하는 경우 △시 또는 구·군에서 지정하는 식재장소에 자원봉사자로 참여코자 하는 경우 △기타 주민공동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덩굴식물 식재사업으로 지원의 필요성이 인정되는 경우 등이다.
지원하는 식물은 덩굴식물류인 담쟁이, 송악, 능소호, 덩굴장미 등이다.
이번 식재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단체는 덩굴식물식재 참여 신청서, 참여세대별 동의서, 위치도 및 현황사진 각 1부씩을 작성해 시 녹지공원과나 구·군 녹지관련 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참여단체는 대표자(통·반·직능단체·자생단체장·마을대표에 한함)가 있어야 하며, 대표자는 향후 지원되는 식물에 대해 식재 및 사후관리의 주체가 된다.
시공방법은 직접식재하거나 관에서 식재하는 방법 등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지원대상 선정은 신청 접수시 현장조사 후 지원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청 녹지공원과(☏229-3321~6)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울산시는 사업비 57억5500만원을 투입해 2010년까지 연차적으로 울산지역내 관공서, 아파트, 공장·주택담장 등 219개소의 벽면과 담장에 송악, 담쟁이, 장미 등의 덩굴식물 100만 그루 식재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벽면녹화사업은 계절마다 다른 색상, 질감을 연출해 도시전체 경관을 향상시키고 복사열을 차단으로 에너지절약 효과가 있으며, 증산에 의한 냉각작용으로 도시열섬화 현상을 완화시켜 줄 뿐만 아니라 대기정화, 소음감소, 방재효과, 강우시 질소·인 등을 제거하여 수질정화 기능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녹지공원과 이임동 052-229-3323
울산시 공보관실 052-229-20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