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화전자의 2006년 2분기 실적은 당사 추정치를 하회하는 등 수익성 개선이 미미하였던 것으로 평가된다. OA부문의 매출 증가는 긍정적이나, 진동모터의 매출 감소와 브라운관 부품(PCM+BAM)의 매출 정체를 상쇄시키는데 다소 부족한 것으로 평가된다. 따라서, 2006년 4분기에 신제품(디지털카메라 및 캠코더용 광학식 손떨림 보정장치)의 매출이 발생하기 전까지는 다소 성장 및 이익모멘텀이 낮다고 판단된다. 따라서, 동사에 대한 6개월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을, 목표주가는 7,600원을 그대로 유지한다.
신제품의 매출 발생이 턴어라운드의 계기가 될 전망
1) 2006년 2분기 매출액은 200억원으로 전분기 및 전년동기대비 각각 1.9%, 16.8%씩 감소하였다. OA부품은 52억원으로 전분기대비 33.9% 증가하였으나 진동모터의 매출(38억원)이 24.1%, Magnets 매출(19억원)이 27.6% 감소하였다. 그러나, 영업이익률은 4.6%로 전분기대비 0.6%p 개선되었다.
2) 지난 2년간 신제품의 출시 지연과 PDP 부품인 Thermal Spreader의 매출 증가가 미미하여, 전체 외형이 2006년에 전년동기대비 10.2% 감소, 영업이익은 52% 감소할 것으로 추정되는 현재시점에서의 이익모멘텀도 낮다고 판단된다. 또한, 2006년 추정EPS(470원) 기준으로, 높은 Valuation (P/E 16배)도 부담이 되고 있다.
3) 동사는 2006년 4분기에 디지털카메라 및 캠코더용 광학식 손떨림 보정장치의 신규 매출 발생이 기대되고 있어, 하반기에 새로운 성장 및 이익모멘텀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디지털 카메라 및 이동통신 단말기의 가격하락이 가속화되고 있어, 초기의 매출 규모와 적정 수준의 수익성 확보 여부에 따라 주가의 흐름이 좌우될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신제품의 성공적인 시장진입을 위한 확인 단계가 필요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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