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 미국 프린터 시장서 호평 이어져

서울--(뉴스와이어)--프린터 전문기업 오키(www.okiprintingsolutions.com)는 미국 최고 권위있는 IT전문지 PC월드의 컬러레이저 프린터 탑10에 선정된 것에 이어 미국 프린터 산업 전문조사기관인 BERTL에서 “최우수 추천제품(High Recommended)”을 수상하였다고 16일 밝혔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IT전문기관에서 연이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이유는 오키 프린터가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C5800dn은 높은 수준의 인쇄물을 요구하는 사무실에 적합하며, 싱글패스(single-pass) 디지털 LED 기술을 기반으로 빠른 속도와 저렴한 비용의 컬러레이저 프린터이다. 분당 컬러 26매, 흑백 32매 출력속도를 자랑하며, 자동 양면복사처럼 다른 경쟁 제품들에게서는 찾아 볼 수 없는 다양한 기능이 탑재되어 업무 효율성을 높여준다.

한국오키시스템즈의 오현영 마케팅팀장은 “세계적인 IT전문기관으로부터 오키 프린터의 뛰어난 기술력과 인쇄품질에 대한 찬사와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앞으로 한국시장에도 지속적으로 가격대비 뛰어난 성능의 프린터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오키는 미국 유력 IT(정보기술) 전문지 ‘VAR비즈니스(VAR Business)’에서 삼성과 함께 “베스트 프린터”로 선정되었다. C5510 MFP는 A4사이즈의 복합기로서 인쇄, 네트워크 스캐닝, 복사, 팩스 등 효율적인 기능을 필요로 하는 사무실에서 사용하기 편리하다. 싱글패스 기반으로 분당 컬러 12매, 흑백 20매 출력속도를 자랑하고 있다.

또, 오키 프린터는 미국 유력 인터넷 포털사이트인 CRN닷컴에서도 “인쇄 품질 최우수 프린터”로 선정되는 등, 세계적인 평가기관으로부터의 오키 프린터 제품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오키시스템즈 개요
한국오키시스템즈는 전세계 컬러 프린터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프린터 전문기업 오키프린팅솔루션의 한국법인으로, 2005년 10월 설립되었다. 오키프린팅솔루션은 오키 데이터(OKI Data Corporation)의 브랜드 명으로, 그룹 본사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 본사를 동경에 두고 전 세계 120개국 이상에 진출해 있다. 오키프린팅솔루션의 모기업인 오키전기(OKI Electric Industry Co., Ltd)는 1881년에 설립된 일본 최초의 통신기기 제조업체로, 2015년 기준 순매출액은 4903억엔이며, 1979년 자체 개발한 LED 헤드를 바탕으로 30년 이상 축적된 디지털 LED 프린팅 기술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oki.com/kr/printing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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