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16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지난 6월 7일부터 道內 일반 여성과 여성단체회원 354명을 대상으로 운영한『2006년도 충남여성 자치대학』을 성황리에 마치고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마지막 강의는 대전대학교 설인찬 교수의『현대인의 건강관리』라는 주제의 특강이 있었으며, 그동안 대학교수와 각계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인간관계, 행정, 경제, 여성의 건강, 생활법률, 부모와 자녀관계 등 시대의 변화에 맞는 질적 프로그램을 선정하여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총 10회에 걸쳐 道와 시·군에 설치된 영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하여 운영해 왔다.

이번 자치대학은 ▲자연과 인간과 과학 ▲음식보다 더 좋은 약은 없다 ▲갱년기 여성의 건강관리 ▲생활법률 ▲알기 쉬운 경제상식 등 끊임없이 변화하고 발전해 가는 현대사회의 흐름에 道內의 여성들이 슬기롭게 대처하여 21세기를 여성의 시대를 선도해 나가고, 건강한 가정을 이끌어 갈 여성으로 거듭나기 위한 내용을 중심으로 실시됐다.

2001년부터 시작한 충남여성 자치대학은 급변하는 정보화 시대에 걸맞게 道와 시·군 영상회의 시스템을 활용 영상교육을 실시함으로써 바쁜 일과로 시간이 부족한 수강생들의 편의를 도모해 주고 있어 수강생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자치대학에는 30대 초반부터 70대 후반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여 열심히 수강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으며, “나이가 들수록 지식과 교양을 쌓아 사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하여 젊은 세대들에게 좋은 귀감을 보여 주었다.

충남도 관계자는 “이번 여성자치대학 운영은 상대적으로 교육기회가 적은 농어촌지역의 여성들이 급속하게 변화하는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21세기 여성의 시대를 열어가는 주체로서 많은 일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수강생들의 의견 수렴을 통하여 교육내용을 보완·발전시켜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그동안 여성자치대학 운영실적 : 1,857명
- 2001 : 175명 2002 : 325명 2003 : 330명
2004 : 334명 2005 : 339명 2006 : 354명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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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청 여성정책관실 여성교육담당자 이강식 042-251-2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