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도시가스요금은『원료비』와『공급비용』으로 구성 되는데 한국가스공사에서 공급되는 원료비는 산업자원부장관이 2개월에 한번씩 승인을 하고 도시가스업체가 공급하고 있는 공급비용은 시·도지사가 매년 7월1일을 기준으로 산정승인 하도록 되어 있다.

’06년도 하반기 부터 적용될 도시가스 공급비용에 대한 소비자와 업체가 수용할 수 있는 적정한 공급비용의 산정을 위하여 금년 5.15부터 6.24(40일간) 까지 경험이 풍부한 서울 소재 신한회계법인(대표 : 이상문)에서 공급비용 산정 연구용역을 실시한다.

소비자단체와 가스공급업체, 관할 시·군의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보고회를 개최하여 여기에서 논의된 의견을 최종보고서에 반영하고 또한 세밀한 검토작업을 거쳐 전라북도물가대책실무위원회와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에서 소비자의 공익성과 기업의 수익성을 고려하여 심의 의결 하였다.

전북도는 고유가지속으로 인한 도민들의 연료비 부담을 최소화 하고 도시가스 공급 소외지역에 대한 투자를 유도 할수 있는 적정한 공급비용을 결정한 결과 『지역별로 ㎥당 전주·완주 -4.61%, 군산 -15.61%, 익산 △1.78% 인하』 하였다.

또한, 2004년 처음으로 공급을 시작하여 투자비는 많이 들어가는 반면 상대적으로 공급물량이 적은 정읍, 김제지역도 각각 -0.89%와 -4.06%의 평균 공급비용을 인하를 하는 것으로 최종결정 되어, 최근 고유가로 인한 연료비 부담이 많은 상황에서 서민들의 가계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게 되었다.

지역별 도시가스 공급비용 인하로 인한 절감액 예상액은

【전주·완주군】
- 주택용 연간 262,540천원 (세대당 820㎥/년 기준), 가구당 1,667원
- 산업용을 사용하는 A업체의 경우 년간 22,203천원 정도

【군산시】
- 주택용 연간 217.624천원 (세대당 820㎥/년 기준), 가구당 4,643원
- 산업용을 사용하는 B업체의 경우 년간 554,716천원 정도

【익산시】
- 주택용 연간 120,796천원 (세대당 820㎥/년 기준), 가구당 2,308원
- 산업용을 사용하는 C업체의 경우 년간 1,567천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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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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