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구 및 비상통로는 화재시 인명과 직결되는 생명안전 대피로이며, 상시 대피할 수 있도록 유지 관리하여야 하는 피난·방화시설로서, 특히 백화점, 대형 할인매장 등 에서 소방점검 후 물건을 다시 쌓아두는 반복적인 불법행위가 근절되지 않아 일회성 단속점검을 탈피한 지속 가능한 시스템의 확립 등 보다 근원적인 처방이 요구되고 있는 실정 이다.
따라서 서울시소방방재본부는 고질적이고 상습적인 관리소홀 대상을 선정하여 매주 1회 불시 단속관리하고, 서울시내 22개 소방서에서 ‘비상구 불법사례 신고센타’를 운영하는 한편 안전실천시민연대 및 시민 안전 봉사자들과 함께 민·관 합동 불시단속점검을 분기 1회이상 정례 화하는 등 민간차원의 공공 감시체제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비상구 불법사례 신고센타’ 운영은 소방서 홈페이지에 별도 코너로 운영되고 있으며, 시민들이면 누구나 백화점 등 판매시설 및 유흥업 소, 찜질방, 고시원, 게임방 등의 장소에서 비상구나 비상통로에 물건 및 상품을 쌓아두거나 시건장치로 피난기능을 할 수 없는 불법사례 를 발견시에는 지체말고 디지털. 헨드폰 카메라 등을 이용한 증거자 료를 첨부, 게시판을 통해 신고해 주기를 당부하고 있다.
< 비상구 등 관리소홀·불법사례 >
◈ 백화점·할인매장 등 판매시설
·일부 비상구는 아예 출입이 불가능하도록 봉쇄하는 행위
·비상출구 등 피난표시를 시각적으로 출입을 제한
·비상통로에 어른 키 높이의 박스들이 빼곡히 쌓여 있는 사례
·비상구 입구를 매장으로 꾸며 사람들의 접근이 아예 불가능한 사례 등
◈ 복합영상관·노래연습장 및 유흥주점 등 다중이용시설
·비상탈출구 시건장치 설치, 주류 및 집기류 등 물건적재
·비상탈출구 및 통로부분을 주방 등 타용도로 사용 등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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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소방방재본부 예방과장 곽세근 02-3706-1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