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문화학교 2007학년도 신입생 1차합격자 발표
지난 8월 6일(일) 한국전통문화학교 강의동에서 치러진 필기시험에는 전국 각지에서 지원한 총 503명 지원자 중 469명이 응시하여 93.2%의 높은 응시율을 보였고, 국어, 국사, 영어, 수학 등 총 4개 과목의 시험이 치러 졌으며, 합격자 명단은 한국전통문화학교 홈페이지(http://www.nuch.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각 학과별 경쟁률은 문화재관리학과 9.91 : 1, 전통조경학과 3.88 : 1, 전통건축학과 4.71 : 1, 전통미술공예학과 2.54 : 1, 문화유적학과 6.22 : 1, 보존과학과 5.53 : 1이며, 전체 경쟁률은 4.93 : 1로 전년(3.57 : 1)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문화재관리학과가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한국전통문화학교 2007년도 신입생은 특별전형과 일반전형으로 구분하여 총 6개 학과 140명의 학생을 모집하게 되는데, 이중 38명은 지난 6월 특별전형으로 선발한 바 있으며, 일반전형은 이번 1차 합격자 중에서 고등학교 생활기록부 평가와 면접고사 등을 거쳐 최종 10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한국전통문화학교는 전통문화의 계승·발전과 문화재의 보존·보급 및 선양을 위한 이론과 실기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하여 전통문화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하여 문화재청에서 설립한 4년제 국립대학교로 2000년 3월 충남 부여에서 문을 열었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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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문화학교 박한규 사무관 041-830-7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