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빛고을사랑운동지원사업에 대한 중간평가가 실시된다.

16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역사랑운동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는 빛고을사랑운동 지원사업(29개사업)에 대해 8월 18일부터 31일까지 중간평가를 실시한다.

시는 2개반 4명으로 평가반을 구성하여 각 단체들이 제출한 중간보고서를 중심으로 사업의 진행상황과 보조금 집행현황등에 대한 현장평가와 서류평가를 병행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사업의 추진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이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단체들의 건의사항을 수렴하여 정책 수립시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이번 평가결과, 중간평가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단체, 사업 목적 달성이 불투명한 단체, 보조금 집행상 문제점이 있는 단체에 대해서는 1차 보조금 회수와 함께 2차 보조금 지급을 중단하고 내년도 사업비 지원대상에서 제외시킬 방침이다.

이에앞서 박광태 광주시장은 지난 14일 간부회의에서 “빛고을사랑운동 등 민간위탁사업의 경우 위탁후 사업평가나 성과분석을 하지 않아 위탁사업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도무지 알 길이 없다”면서 “앞으로 주무부서나 감사부서에서 중간점검 또는 정기점검을 통해 위탁사업을 평가하여 성과나 실적이 좋지 않을 경우 적절한 조치를 취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한편, 광주시는 시민대화합을 이루고 결집된 에너지를 지역사랑 운동으로 승화시켜 나가기 위해 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상 등록단체 및 비영리법인을 대상으로 △칭찬하기 △친절·질서·청결하기 △인재키우기등 공모를 통해 빛고을 사랑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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