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관광부(장관 김명곤)는 8월 17일 오후 2시 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신문법과 언론중재법 개정방향에 관한 토론회를 개최함.

문화관광부는 신문법과 언론중재법 헌법소송 종료 후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는 언론관계법 개정과 관련하여 입법과정의 일환으로 8월 17일 토론회를 개최한다.

문화관광부는 토론회를 통해 입법방향과 개정의 범위 및 주요 쟁점들에 대한 각계 전문가와 관련업계의 의견을 수렴하여 정부의 입장을 정리할 계획이다.

토론회의 발제는 류한호 광주대 언론홍보대학원장이 신문의 개정방향을, 양재규 언론중재위원회 변호사가 언론중재법의 개정방향을 맡아 하게 되며, 토론은 한국언론재단 김영욱 책임연구위원의 사회로 김서중 성공회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임영호 부산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최영재 한림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문재완 한국외대 법대 교수, 박형상 변호사, 윤성천 문화관광부 미디어정책팀 서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다. 패널토론과 별도로 방청객이 참여하는 종합토론도 예정되어 있다.

문화관광부는 이번 토론회에 학계를 포함하여 신문·잡지 및 인터넷포털 등 관련업계 관계자도 많이 참여하여 언론관계법 개정방향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해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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