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한·일해협 연안 시도현 관광교류협의회’의 올해 공동 사업인 일본 수학여행단 유치를 위한 담당교사 초청 팸투어가 17일부터 도내 관광지 일원에서 실시된다.

16일 전남도에 따르면 ‘한·일해협 연안 시도현 관광교류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팸투어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으로 후쿠오카, 야마구치, 사가, 나가사키 등 한·일해협 연안 일본 4개현 중·고교 교사 7명이 참가한다.

이번 팸투어 주요 일정을 보면, 목포 문태중학교 견학, 목포 해양유물전시관 방문, 영암 왕인박사 유적지 및 도기문화센터 견학, 순천 낙안읍성 견학 등으로 짜여 있다.

도는 17일 환영만찬을 열어 이번 팸투어 참가 교사들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전남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문인수 전남도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팸투어는 한·일 해협연안 시도현 관광교류회의에서 양국 수학여행단 유치를 위해 지난해 실시한 한·일고교 교장단 상호 교류 팸투어에 이은 ‘한·일 교사 상호 초빙사업’의 일환”이라며 “이를 통해 수학여행단 유치 등 양국의 관광교류활성화 도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와 관련해 전남지역에서도 4명의 교사가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3박4일간의 일정으로 일본 4개현을 방문할 예정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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