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 농림수산국은 자매결연을 맺은 중국 강소성의 농업기업 대표단이 8. 16~8. 17(2일간) 동안 양 도·성의 농업기업 교류와 협력을 위한 상담회 개최와 축산분야의 최첨단 선진기업인 (주)하림을 견학하기 위하여 방문하였다고 밝혔다.

대표단은 강소성 농림청 “소사리” 단장을 중심으로 18명이며 강소성 각 지역의 공무원과 기업 이사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8. 17(목) 10시에 개최될 “한국 전라북도-중국 강소성 농업기업 합작 상담회”는 전라북도 전희재 행정부지사는 대표단의 전북 방문 환영과 상담회 개최에 대한 축하인사와 양 도·성간 우호증진 및 교류협력에 대한 당부를 할 계획이다.

강소성 측은 우리 도내 농업관련 기업들을 대상으로 강소성의 농업과 농업기업에 대한 홍보 설명과 기업간 상담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기업간 상담회를 통해 도내 기업들은 중국의 농업과 기업에 대한 현황, 실태, 기반여건 등을 알 수 있는 정보교류의 장이 될 것이며 앞으로 양 도·성간의 우호를 더욱 돈독히 다지는 계기로써 도내 기업들의 투자와 중국의 시장개척 등 중국 진출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북도와 중국 강소성은 1994년 자매결연을 맺었으며 농림수산국과 강소성 농림청을 2001년도에 “농업 교류협력에 관한 의향서”를 교환한 바 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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