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낙동강 수질오염 사고 발생으로 물금, 매리취수장의 취수 중단과 상수도 공급 중단을 대비한『식·용수 분야 위기 대응 통합훈련』을 실시한다.

우리 시 상수원의 94%를 차지하고 있는 낙동강 물금, 매리 지역의 인근과 상류 지역에는 많은 개발이 이루어져 있어 수질오염사고에 항상 노출되어 있는 상황임에도 인근 지방자치단체에서는 많은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있어 상수원 오염에 대한 불안이 더욱 가중됨에 따라 이에 대한 예방과 아울러 수질오염 사고를 대비한 체계적인 방제준비가 필요한 실정이다.

따라서 부산시는 8월 18일 중앙정부와 낙동강 유역 중·하류 지역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 공동으로 낙동강 수질오염사고를 가상한『식·용수분야 위기 대응 통합훈련』을 실시하게 되었으며, 통합 훈련의 일환으로 매리취수장 일대에서는 수질오염사고를 가상한 현장 실제방제훈련도 당일 13:00시부터 1시간 가량 실시하고 평가 받게 된다.

주요 훈련내용을 보면 △현장 및 지역사고수습대책본부 등 설치 △수질오염사고 발생에 따른 상황전파 △지방자치단체별 협조체제 강화 △소방방재청, 경찰청,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제 구축 △급수 중단 및 비상급수 상황 발생시 수습방안 강구 △방제훈련을 통한 오염물질의 확산차단과 조속한 제거 등이다.

시는 이 훈련을 통하여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조체제 구축과 아울러 효율적인 방제체계의 구축을 통하여 수질오염사고를 예방함과 아울러 비상시 수돗물로 인한 시민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고 상시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방안이 도출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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