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허범도, www.sbc.or.kr)은 중소기업청, 국가정보원과 공동으로 오는 8월말부터 혁신형 중소기업 및 첨단기술보유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핵심기술유출방지와 영업비밀보호를 위한 무료 연수를 실시한다.

국가정보원이 2003년 이후 올해 6월말까지 적발한 해외 기술 유출 사례는 총 72건. 이중 54건(75%)은 반도체와 LCD 등 첨단기술이며 최근에는 한 중소기업의 금형설계도면까지 유출되는 등 전방적으로 확대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런 현실에도 불구하고 일부 대기업을 제외하고는 기술유출시도에 대하여 거의 무방비 상태이며 특히, 중소기업의 경우 전문 인력, 자금 부족 등 사내 핵심 기술 보호는 엄두도 못 내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는 중소기업청, 국가정보원과 공동으로 국내 중소기업의 핵심기술유출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산업보안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하여 지난해부터 산업보안전문가 실무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참고로 올해 중진공 에서는 상반기는 경산연수원, 청주오창과학산업단지, 전주생물산업진흥원 등 지역별로 순회하면서 총 5회에 걸쳐 530명의 중소기업 임직원들이 이 과정에 참여한 바 있다.

주요 연수내용으로는 국내 중소기업이 가장 취약한 사내 보안 관리를 중심으로 특허나 상표권 침해 등 지적재산권 활용 방안, 그리고 사무기기 및 E-mail등 전산 및 통신망을 통한 기밀유출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방안 등 실무위주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연수대상은 자사의 기술유출방지 및 영업비밀 보호시스템 구축을 희망하는 최고경영자, 산업보안 임원 등 중소기업체 임직원이며, 연수비는 100% 정부에서 지원한다.

특히, 올 하반기 연수일정은 8월부터는 경기도 안산 중소기업진흥공단 연수원에서 최근 기술유출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반도체, 바이오 등 최첨단 분야의 협회와 공동으로 CEO 및 CTO만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과정도 개설할 예정이다.

아울러 내년부터는 집합연수와 별도로 중소기업체의 필요에 따라 현장에 직접 강사를 파견하는 맞춤형 파견연수도 병행할 계획이다.

※산업보안연수와 관련한 자세한 안내 및 신청문의는 중소기업진흥공단 기획연수실(031-490-1272, 1276)로 하면 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개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정부의 중소기업 정책방향에 따라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당면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자금, 창업, 수출마케팅, 연수, 기술, 정보제공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기관이다.

웹사이트: https://www.kosmes.or.kr

연락처

국제협력사업처 김상우 과장 02-769-6845
중소기업진흥공단 홍보실 과장 이준석 02-769-6901 011-418-7423 이메일 보내기 F. 02-782-9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