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고려대(총장 어윤대)와 CJ(주)(회장 손경식)는 8월 17일(목) 오전 10시 고려대 자연계 캠퍼스에서 식품안전의 생물학적, 화학적 위해물질의 대규모 연구시설 및 식품 안전 분야의 인재 배출을 위한 교육시설인 “CJ식품안전관”기공식을 갖는다.

‘CJ 식품 안전관’은 오는 17일에 첫 삽을 떠 07년 11월 완공 예정이며 연면적 1,362평, 지하 1층, 지상 4층에 교육 연구 및 복지시설이 입주하게 된다.

90년대 중반 이후 선진국을 중심으로 식품안전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었고, 한국도 다양한 식품안전 사고가 발생됨에 따라 식품안전의 효율적인 연구와 관리가 절실하게 필요하게 되었다. 또한 식품안전 연구는 정부주도가 아닌 민간부문에서의 중립연구기관에서 선도하여 올바른 입장을 표명해야 하는 시대적 조류에 부흥해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대학에서는 2년 전부터 대규모 식품안전연구기관의 설립을 위해 노력했으며 지난해 CJ(주)(회장 손경식)가 고려대에 70억원의 공사비를 기부하기로 결정해 건축을 시작하게 되었다.

내부에는 연구실, 강의실, BSL(BIO SAFETY LEVEL 3-의학/화학/생물/식품 첨단연구시설)관련 시설 및 멸균실, Cold Room, 유·무기물 실험실, 미생물 실험실 등이 입주해 국내 최고수준의 식품관련 연구시설이 될 것이다.

고려대 관계자는“완공 후 이곳은 고려대와 CJ가 함께 산·학·관·민을 총체적으로 연결하는 국제적인 식품 안전연구기관으로 운영된다. 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을 통한 사회공헌을 위해 식품과 관련된 연구·교육·훈련·컨설팅·지적재산 및 인증사업 등 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종합적인 식품 안전 사업을 실시할 것이다”고 했다.

'CJ식품안전관‘은 식품 안전에 관한 총체적 해결방안의 개발 및 제공을 통해 사회봉사 및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착공식에는 고려대 어윤대 총장, CJ(주) 김진수 대표, 최호순 내외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와 지역주민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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