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적협약(Voluntary Agreement)은 에너지절약과 온실가스(Co2등) 배출감소를 통해 국제경쟁력을 높이고 국제환경 규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연간 에너지사용량 2천toe이상 되는 에너지 다소비 업체를 대상으로 중앙정부 또는 지방자치단체장과 협약을 체결하는 非규제적 제도를 말하는 것으로써 업체의 자발적인 참여아래 이루어진다.
충남도는 (주)삼영피엠텍 등 24개업체와 자발적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올해부터 오는 2010년까지 5년동안 공정개선, 폐열회수설비 및 고효율기기 등 설치를 통해 에너지사용량의 약 7.4%인 125천toe(석유환산톤)을 절약하여 751억원의 비용 절감이 예상된다.
이들 업체에게는 연 3.25%의 에너지절약 시설자금(3년거치 5년 분할상환)을 동일 사업장당 250억원(업체당 500억원) 이내에서 우선적으로 지원하며, 에너지절약 시설투자비에 대한 세액공제(법인세 10%)와 산·학·연의 전문가로 구성된『전문기술지원단』의 기술지원과 기업홍보 등을 지원한다.
충남도는 올해 24개업체와 자발적협약을 체결함으로써 협약대상인 연간 에너지소비량 2천toe이상업체 112업체중 98%인 110개업체와 협약을 체결 하였으며, 1998년 제도도입 이후로 꾸준히 증가추세이며, 앞으로도 대상업체의 참여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충남도 관계자는 “도내 에너지 소비의 77%이상을 차지하는 기업체에서 에너지절약 자발적협약을 체결함으로써 고유가 시대를 맞아 에너지절약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경제정책과 에너지자원담당자 송각헌 042-251-26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