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네덜란드 대사관으로부터 감사패 받아
네덜란드는 예로부터 유가공 산업이 발달한 나라로 유럽에서는 치즈 강대국으로 알려져 있으나 국내에서는 롯데리아의 ‘유러피언 프리코 치즈 버거’를 통해 처음으로 네덜란드 자연산 치즈가 알려지기 시작했다. 롯데리아는 지난 4월 네덜란드 자연산 치즈를 사용한 ‘유러피언 프리코 치즈 버거’를 출시, 출시 3개월 만에 500만개를 돌파하는 등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잠실 롯데리아 매장에서 진행된 전달식에서 라딩크 반 볼렌호벤 (Radinck J. van Vollenhoven) 주한 네덜란드 대사는 롯데리아 이재혁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네덜란드 자연산 치즈는 지방 함유량이 적으면서 맛과 품질이 뛰어나 전세계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국내에서도 롯데리아 햄버거를 통해 네덜란드 자연산 치즈의 맛을 적극적으로 알리면서 이미지 개선과 함께 양국간 우호증진을 더욱 돈독히 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주한 네덜란드 대사는 감사패 전달과 함께 네덜란드 자연산 치즈 홍보를 위해 대사관 직원들과 함께 롯데리아 매장에서 ‘일일 네덜란드 Frico 치즈 시식회’를 펼치기도 해 많은 관심을 끌었다.
롯데리아 이재혁 대표는 “네덜란드 자연산 치즈를 사용한 차별화된 프리미엄 메뉴로 앞으로도 더욱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는 제품 개발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유러피언 프리코 치즈 버거’는 네덜란드 고급 수제 자연산 치즈인 ‘에담’과 ‘고다’를 사용해 만든 프리미엄 버거로 올 4월에 출시됐다. 지금까지 햄버거의 재료로 흔히 사용되어 오던 가공 슬라이스 치즈와는 달리 네덜란드 자연산 치즈는 칼슘, 단백질, 비타민, 필수 아미노산 등 영양소가 매우 풍부해 소비자들의 피부와 뼈의 건강에 도움을 준다. 네덜란드 자연산 치즈에 함유되어 있는 칼슘과 단백질은 소고기나 우유에 비해 많게는 10배 이상 높은데다 진하고 고소한 맛으로 유명해 까다로운 미식가들의 단골 메뉴로 각광받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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