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장마철(6월 하순~8월 초순) 기간동안, 각종 오염물질 등을 사업장에 보관·방치하고 있거나 처리중인 폐수를 집중호우로 갑자기 불어나는 빗물과 함께 하천으로 유입시키는 행위를 사전 예방하기 위하여 道와 시·군 공무원 18개반 32명의 점검요원을 투입하여 도내 폐수 다량 배출사업장 967개소를 대상으로 장마철 등 우기 환경오염행위 특별 점검을 실시한 결과 규정을 위반한 55곳을 적발해 이중 16곳은 고발하고, 39곳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처분했다고 밝혔다.

주요 적발 사항은 ▲수질오염 방지시설 비정상 가동행위 등 6개소 ▲무허가(신고)배출업소 9개소 ▲폐기물 부적정 보관 11개소 ▲폐수 배출허용기준 초과 10개소 ▲기타 배출시설 설치신고 未 이행 17개소 등이다.

이와 더불어 동 기간중에 환경신문고(국번 없이 128)등을 통하여 283건의 환경오염 신고를 접수하여 처리하였으며, 104건의 환경오염 예방관련 상담을 실시하여 환경오염 사전예방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총 50명의 인력을 동원하여 도내 영세사업장 및 기술인력 부재 사업장에 대한 환경분야 기술지원을 실시하여 사업장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기도 하였다.

충남도 관계자는"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지도·점검과 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서는 환경보전차원에서 오염물질을 배출허용기준 이내로 배출해 줄 것과 환경기술 분야 어려움이 있을 경우 즉시 충남도청 환경관리과에 기술지원 요청을 실시하여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토록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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