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지역경제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중소기업인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투자를 촉진하여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시책의 일환으로 우수중소기업인을 선발하여 표창하기로 하고 오는 8월 25일까지 “제13회 충청남도기업인대회” 수상 신청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업인대상 ▲신청업체는 도내에 본사나 주사업장을 두고 있는 중소제조업체로서 경영능력이 탁월하고 기술력을 갖춘 기업으로부터 수상신청을 받아 재무제표 검사 등을 통한 기업건실도 평가와 현지실사를 거쳐 시상할 계획이다.

시상내용은 ▲신청업체 중 심사결과 최우수업체 대표에게 종합대상탑과 상장 ▲경영대상(1명), 기술대상(1명), 수출대상(1명), 창업대상(1명)에 부문별 대상탑과 상장 ▲우수기업인 10명에게 상장과 우수기업인상탑을 수여하며 ▲모범사원 20명에게도 표창장을 수여한다.

또한, 기업인대상을 수상하게 되면 일정기간 세무조사 유예, 자금대출시 우대금리(1%)적용, 해외시장 판로개척 지원, 총액대출 우선지원대상 지정, 중소기업지원기관이 수여하는 중앙단위 포상기회 등 인센티브가 주어지며, 1년간 각종행사시 道를 대표하는 우수기업으로 홍보를 해주고 있어 회사에 대한 대외신인도가 높아지고 제품홍보에 효과가 매우 큰 것으로 알려졌다.

▲기업인대상 신청은 사업자등록증, 최근 3년간 재무제표 등 소정양식<별첨>의 신청서류를 갖추어 본사나 주사업장이 소재하고 있는 시·군의 기업지원과(지역경제과)에 신청하면 되며 접수한 시·군에서 1차 심사하여 우수업체를 오는 25일까지 道에 추천하게 된다.

이번 기업인대상 시상식은 오는 9월 27일 아산 국민생활관에서 있게 되며, 자세한 사항은 충남도청 기업지원과(042-220-3300) 또는 시·군청 기업지원과(지역경제과)에 문의하거나 道홈페이지 http://www.chungnam.net (기업정보 소식)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매년 실시하고 있는 기업인대상 시상은 자치단체로는 충남도가 처음으로 시작하여 다른 자치단체까지 파급된 시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가 자치단체의 현안사업으로 대두되면서 자치단체는 물론 기업들로부터도 상당한 호응을 얻고 있다.

지금까지 12년동안 충남도기업인대상을 차지한 기업으로는 ▲ 하나마이크론(주) 등 12개 업체가 종합대상을 수상하였고, ▲(주)코리아신예 등 48개 업체가 부문별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주)포쉬에 등 92개 업체가 우수기업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기업지원과 정인태 042-220-3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