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이젠 휴가지도 동영상 보고 간다!’ 본격전인 휴가철이 되면서 휴가지에서 찍은 영상들이 인터넷에 하나 둘씩 업로드가 되고 있어 화제다. 동영상 제작 및 공유에 대한 관심이 높아가면서 자신들의 휴가를 스케치 형식으로 올리거나 아예 준전문가처럼 추천하고 싶은 휴가지를 소개하는 식의 영상을 올린 이용자들도 있어 눈길을 끈다.

동영상 UCC(User Created Contents) 포털사이트인 엠군(www.mgoon.com)에서는 최근 네티즌들이 휴대폰, 디카 등으로 해변 등 피서지에서 동영상으로 찍어 직접 올린 것이 큰 인기다. 대부분 피서지에서 노는 모습을 찍은 영상들이지만 간혹 펜션이나 여행지를 홍보하는 동영상도 눈에 띈다. 동영상으로 촬영한 것도 있지만 포토영상으로 제작된 것도 많다.

최근 높은 조회수를 얻고 있는 영상은 ‘부곡 하와이에서’, ‘완도 동도리에서’, ‘쇠꼴마을 수영장’, ‘해피 투게더’, ‘거제도 해수욕장 가는 길’ 등이며 특히 ‘시원한 여름을 홍천강에서’이라는 영상은 홍천강 유원지를 주제로 하고 있지만 기존의 홍보 영상처럼 과장된 내용 보다는 홍천강 유원지의 모습을 담백하고 자연스럽게 담고 있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여름 휴가 관련 동영상 UCC는 아직 휴가를 가지 못한 이용자들이 휴가지에서 촬영된 다른 사람들의 동영상 보며 더위 날리기도 하고 향후 자신이 휴가지를 고를 때 미리 영상을 보고 참조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유용한 정보로서 구실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이다.

엠군은 이 같이 다양한 영상을 제작해 올리는 회원들을 위해 자동 포맷변환 기능을 이용해 손쉽게 동영상을 올릴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편집도 쉽게 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동영상 초보자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AVI 동영상 파일을 업로드만 하면 마이크로소프트의 표준 스트리밍 파일 형식인 WMV 파일로 자동 변환될 수 있도록 했다.

엠군의 이영주 서비스운용팀장은 “동영상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가고 동영상 제작 및 공유에 익숙해진 유저들을 중심으로 소재와 형식이 점차 다양화된 UCC가 확산되고 있다.”면서 “특히 인터넷이라는 가장 앞서가는 매체 특성상 올라오는 정보들이 시의성이 매우 높고 대중적인 취향을 그대로 반영한다는 점에서 발전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본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mg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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