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으로 발매되는 ‘FIFA 07’에 최초로 한국 노래 들어가
일렉트로닉 아츠 코리아(Electronic Arts Korea 이하 EA코리아)는 매년 전세계 1억 명 이상 즐기는 피파 시리즈의 최신작 『FIFA07』에서 사상 최초로 한국 가수의 음악을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FIFA07』과 같은 베스트셀링 게임의 글로벌 버전에 수백 곡의 노래를 제치고 선택된 주인공은 3인조 힙합그룹 ‘에픽하이’이다.
EA는 매 게임 마다 게임과 잘 어울리는 인게임 사운드트랙(In-game sound track)을 선정하는데 높은 안목을 가진 것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디페쉬 모드(Depeche Mode), 비스티 보이스(Beastie Boys), 블랙 아이드 피스(Black Eyed Peas), 에이브릴 라빈(Avril Lavigne) 등 유명 가수 및 촉망받는 신인 가수의 노래를 게임의 특성에 맞게 락, 힙합 등 각 장르별로 고루 선곡하여 게임 플레이를 한층 흥미롭게 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에픽 하이의 리더 타블로는 “평소 즐겨하는 게임에 내 노래가 나오게 돼 무척 기쁘다. 특히, 전세계적으로 판매되는 유명 게임에 한국 가수로는 최초로 선택되었다니 음악성에서도 인정을 받은 것 같아 매우 뜻 깊다”라며 “올 가을 『FIFA07』이 발매되면 게임을 해보고 ‘Fly’ 노래와 게임이 얼마나 어울리는지 직접 느껴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EA의 월드와이드 뮤직부분 수장인 스티브 슈너(Steve Schnur)는 “가수들이 자신의 최신곡을 음반보다 먼저 비디오 게임을 통해 선보이는 등 이제 게임은 젊은이들을 사로잡는 트렌디한 마켓으로써 음반산업과 아주 밀접하게 발전하고 있으며 바로 그 선두에 EA가 있다”라며 “그동안 유럽 및 미주 가수들의 노래를 게임 사운드트랙으로 주로 사용해왔는데 최근 아시아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실력이 뛰어난 에픽하이의 곡 중 『FIFA07』과 가장 잘 어울리는 ‘Fly’를 선택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한국 음악들을 EA게임을 통해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최근 게임 산업의 괄목할 만한 성장으로 게임은 이제 영 마켓(Youngster market)을 선도하는 매체로 평가 받게 되었다. 특히, EA는 강력한 라이센스 정책으로 유명 스포츠 선수들을 게임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EA TRAX(EA 게임 사운드 트랙)를 통하여 음악적 가치가 있는 A급 뮤지션의 노래를 선보이고 아티스트 역시 자신의 노래를 18세에서 34세의 핵심적인 연령층에게 독특하고 매력적인 방법으로 프로모션하는 등 게임 산업을 여러 분야의 시너지를 창출하는 통합적인 엔터테인먼트로 발전시키고 있다.
『FIFA07』은 밴쿠버(Vancouver)에 있는 EA 캐나다(Canada) 스튜디오에서 개발되었으며 EA SPORTS 브랜드로 유통되고 있다.
PC, 플레이스테이션2(PlayStation?2 computer entertainment system), PSP(PlayStation? Portable system), Xbox 360(Xbox? video game system from Microsoft)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올 가을 전세계에 선보이게 될 『FIFA07』의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fifa07.ea.com 를 참조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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