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본격 시동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추진위원회」구성은 박성효 대전광역시장을 비롯하여 지역 국회의원, 시의회 의장이 고문으로 활동하고, 대학총학장과 연구원장, 지역병원장, 언론사·기업체 대표 등 지역내 각계 인사들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본 위원회의 위원장에는 과학기술처 장관을 역임하고, 현재 고려대 명예교수, 영남대 석좌교수로 활동중인 김시중 (전) 장관을 위원장으로 추대하고, 충남대 양현수 총장, 대전상공회의소 송인섭 회장이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본 위원회에서는 ‘대덕연구개발특구’가 이미 준비된 첨단의료 복합단지라는 인식을 가지고 대전 유치에 올인한다는 방침이다.
대전은 「글로벌 첨단의료허브를 구현」한다는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취지를 가장 잘 살릴수 있는 지역이다.
현재, 경쟁중인 인천 송도 등 타 지역보다 대전이 국토의 중심부라는 지리적 특성과 대덕특구의 30년간 축척된 R&D 성과 및 관련 인프라가 이미 구비되었을 뿐만 아니라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분야 R&D 기능과 바이오 인프라를 이미 갖추고 있기 때문에 국가예산 중복투자 및 위험성을 회피하고, 치료시설과 주거, 교육, 휴양시설 및 기타 문화복지 시설과의 연계성이 우수하여 ‘최소의 투자로 최대의 효과‘ 달성이 가능한 강점을 살려 대덕특구내 유치 당위성을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
※ 대전지역은 BT관련 연구기관 22개소, 연구원 4,632명, 의약산업기업 84개, 대학 17개, 종합병원 10개 등이 소재하여 전국 최고 수준
아울러, 대통령자문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 등 對정부·국회 등과의 대외 활동 강화 및 유치를 위한 간담회, 포럼 등을 개최하여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하고 또한, 앞으로 지명도가 있는 전국적 인사를 중심으로 자문위원회를 구성·운영한다고 대전시 관계자가 밝혔다.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사업은 의료연구 및 임상실험, 제품화, 의료서비스 등이 한곳에 집적된 ‘글로벌 첨단의료허브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의료산업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서 육성하기 위해 대통령 자문 기구인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 주도로 추진하고 있다.
금년, 하반기에 입지선정 평가기준을 마련, 입지를 선정하고, 내년도 타당성 검토를 거쳐 하반기 최종 정책이 결정된다.
앞으로, 입지가 결정되면 2010년부터 2020년간 총 3조원 정도 투입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8만여개의 신규 일자리와 총 5조원 이상의 부가가치가 기대되는 대형 정부 프로젝트이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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